LG 신정락이 2군 경기에서 시속 148㎞ 강속구를 뿌렸지만 제구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 역시 같은 경기에 등판한 박명환도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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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락은 2일 경기도 구리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두번째 투수로 등판, 5이닝 동안 5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5개의 4사구가 있었다. 탈삼진은 없었고 81개를 던졌다.
고무적인 점은 신정락이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 148㎞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스트라이크를 넣지 못하고 제구력이 흔들려 점수를 많이 내줬다고 LG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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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락에 앞서 박명환은 이날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6안타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신정락과 박명환의 실점은 모두 자책점이었다.
현재 상태로는 두 투수 모두 1군 콜업 가능성이 낮다고 LG 관계자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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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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