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정락이 2군 경기에서 시속 148㎞ 강속구를 뿌렸지만 제구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 역시 같은 경기에 등판한 박명환도 부진했다.
신정락은 2일 경기도 구리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두번째 투수로 등판, 5이닝 동안 5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5개의 4사구가 있었다. 탈삼진은 없었고 81개를 던졌다.
고무적인 점은 신정락이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 148㎞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스트라이크를 넣지 못하고 제구력이 흔들려 점수를 많이 내줬다고 LG 관계자가 밝혔다.
신정락에 앞서 박명환은 이날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6안타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신정락과 박명환의 실점은 모두 자책점이었다.
현재 상태로는 두 투수 모두 1군 콜업 가능성이 낮다고 LG 관계자가 설명했다.
잠실=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