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구원투수로 투입합니다. 앤서니에 이어 8회초에 라미레즈가 등판합니다. 라미레즈는 올시즌 첫 등판이네요. KIA 선동열 감독은 경기전 일요일 선발 예정인 앤서니가 너무 오래 쉬게 돼 감각을 살리기 위해 중간계투로 등판시키고, 라미레즈 역시 선발 등판 전 감각 익히기 용으로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선발 3명이 한경기에 등판한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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