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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LG-한화(5월3일)

by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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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1 LG=한화가 바티스타의 긴 팔 덕분에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4-1로 앞선 한화의 9회 마지막 수비. 마무리투수 바티스타가 2루타와 볼넷 2개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여기서 LG 오지환이 친 타구가 투수 옆쪽으로 날아갔다. 바티스타가 힘들이지 않고 긴 팔로 캐치했고, 귀루가 늦은 2루주자까지 잡아냈다. 한꺼번에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덕분에 분위기를 한화가 다시 가져갈 수 있었다. 만약 그 타구를 잡지 못하고 튕겨냈다면 한화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 한화 타선이 전날에 비해 집중력이 나아졌고, 한편으론 LG 야수진의 실책성 플레이가 많이 나온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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