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짝' 임수향 닮은꼴女, 데이트 김칫국에 "기분잡쳤다"

by 정유나 기자
Advertisement

배우 임수향을 닮은 미모의 여자3호가 거침없이 불만을 표출했다.

Advertisement

지난 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찾은 26기 남녀 14명 출연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각 출연진들은 함께 짝을 맞춰 데이트를 하기위해 외출하는 가운데 임수향을 닮은 미모의 여자 3호는 같이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남자 8호가 나타나지 않자 기분 확 상해했다.

Advertisement

결국 느지막이 여자 3호 앞에 나타난 남자 8호는 시내에 나가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 하는 여자 3호의 마음을 읽지 못한 채 아무런 준비 없이 애정촌 마당에서 대화를 나두고자 시도하였다.

혼자 데이트 김칫국을 마신 것에 기분이 상한 여자 3호는 "왜 밖에 안 나가냐. 4시에 들어오는 거 알면서도 늦게 오고, 추운데서 벌벌 떨면서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아까운 시간을 방에서 보내려고 한다"고 화를 냈다.

Advertisement

이어 여자 3호는 "마음에서 안 나오면 노력 안 해도 된다. 억지로 안 해도 된다"며 "등 떠밀려 가는 것 나도 싫다. 기분 잡쳤다. 난 그냥 좀 자겠다"고 불만을 표출해 남자 8호를 매우 당황케 했다.

이후 남자 8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쉬라는 개념으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랬다"며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여자 3호의 행동에) 당황했다"라고 당시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