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영국)가 캐디를 빌렸다.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웨스트우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친구인 프레드 커플스(미국)의 캐디 케이시 커와 나서게 됐다. 대회를 앞두고 웨스트우드의 전담 캐디 빌리 포스터가 부상을 했기 때문이다. 자선 축구경기에 나섰다가 다쳤다.
웨스트우드는 "중요한 시기에 이런 일이 터졌다. 케이시 커는 베테랑이니 캐디 교체로 인한 영향이 적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메이저대회인 US 오픈에는 커와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웨스트우드는 웰스파고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카일 스탠리(), 루카스 글로버()와 함께 플레이를 하게 됐다.
마스터스 대회 이후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웹 심슨(미국) 제프 오길비(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신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데이비드 톰스(미국) 짐 퓨릭(미국)과 함께 1라운드를 돈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노승열과 재미교포 존 허, 나상욱(케빈 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등이 출전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