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표 보이그룹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3일 SBS홀에서 '용감한형제 빅스타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빅스타는 리더 광석을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두건으로 얼굴을 가린채 등장,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4년 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이 자리에 섰다. 사장님도 목숨을 걸고 우리를 제작했고 우리 역시 다 쏟아붓겠다. 남다른 아이들이 나타나 폭풍같이 무언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용감한형제 빅스타쇼'는 용감한형제가 직접 선발한 연습생들의 일상을 다룬 아이돌 성장 다큐 시트콤이다. 총 7명의 연습생 중 5명만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는 서바이벌 경쟁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은 5일 오후 11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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