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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한화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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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찬호가 오늘 슬라이더를 많이 던지네요. 과거 메이저리그에서도 한때 좌타자 몸쪽으로 붙이는 슬라이더를 즐겨 썼는데요. 박찬호의 슬라이더는 컷패스트볼과 크게 분간이 안될 만큼 꺾이는 각이 크지 않습니다. 슬라이더의 각이 밋밋할 땐 어김없이 맞아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라이크존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해 투구수가 많아지는 게 아쉽네요. 2회까지 49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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