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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KIA

by 이원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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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이용규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하위타순으로 출전했습니다. 오늘 광주 넥센전에서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는데요, 어제 7번 보다는 한 타순 올라갔네요. 이용규가 6번으로 나선 것은 2005년 7월2일 잠실 LG전 이후 6년10개월 만입니다. 역시 타격부진 때문인데요. 선동열 감독은 "너무 안맞는데다 본인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앞으로 당분간 하위타선에 넣겠다"고 합니다. 이용규는 지난 29일 잠실 두산전 이후 이날 경기 전까지 19타석 연속 무안타로 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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