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장기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다.
장기영은 6일 광주 KIA전에 2번 타자로 선발출전해 팀이 6-10으로 뒤지던 9회초 1사 후 KIA 네 번째 투수 홍성민이 볼카운트 2B1S에서 던진 4구째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 구장 밖으로 떨어지는 시즌 3호 장외 솔로홈런을 날렸다. 전날에도 1-3으로 뒤진 3회초 무사 1루에서 동점 2점포를 날렸던 장기영은 이로써 2008년 데뷔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는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올해 22경기만에 지난해 세운 한 시즌 개인 최다홈런 기록(3개)과 타이를 이뤘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