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 첫 경연이 마무리됐다.
6일 방송된 '나가수2'에서는 '죽음의 2조'라 불리는 백두산 이수영 이은미 JK김동욱 이영현 박미경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5월의 가수전에 진출할 가수로는 이선희 '인연'을 부른 이수영과 박효신 '좋은사람'을 선곡한 이은미, 강산에 '명태'의 사투리와 랩까지 소화해낸 JK김동욱이 뽑혔다. 특히 이수영은 '오늘 가장 감동을 준 가수' 1위에도 올라 "오랜만의 1등"이라며 폭풍 눈물을 쏟았다.
반면 댄스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에즈원 '원하고 원망하죠'를 애절하게 부른 박미경과 크라잉넛 '말 달리자'를 부른 백두산, 조용필 '바람의 노래'를 열창한 이영현은 하위권에 머물게 됐다.
'나가수2'는 13일 B조 김건모 박상민 정인 박완규 김연우 정엽의 경연을 진행한다. 이중 하위권에 선정된 가수는 박미경 백두산 이영현과 함께 경연을 벌여 최종 탈락자를 정하게 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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