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개성있는 얼굴을 하고 있던 여러 연예인들이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면서 '주걱턱 치료법인 양악 수술(Le fort)'과 '법인 돌출입 수술(ASO)'이 많은 이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양악수술(Le fort)과 돌출입수술(ASO)은 자신의 상태에 따라 정확한 시술을 받지 않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문 시술 병원에서 진단후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전형적인 돌출입의 경우 16가지 정도의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가져오지만, 주걱턱환자에게 수술이 잘못 처방돼 시술되면 문제가 된다. 입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오게 되고 상악 인중부위의 '상악 인중부위'(A-point)가 후방으로 들어가게 되며 입술은 얇아진다. 이러한 돌출입 수술이 주걱턱 환자에게 잘못 처방-시술되면 주걱턱의 턱끝이 더욱 심해지게 되며, 입술은 더 얇아지고 입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합죽하게 돼 불만족스런 결과를 유발한다.
양악 주걱턱 수술(르포트 수술, 시상절골술, 흔히 말하는 양악수술)은 주걱턱 환자에 시술하는 수술법으로 주걱턱인 경우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주걱턱이 예쁘게 들어가면서 얼굴의 길이도 줄어들고 하악의 비대칭도 교정이 된다.
하지만 이 양악 주걱턱수술(흔히 말하는 '양악수술')을 환자에게 시술을 할 경우는 입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돌출입의 미용적 개선이 없음은 물론 아주 심각한 부작용(예를 들면 안면신경마비, 숨막힘, 수술 중 과다출혈, 수혈, 수혈에 따른 부작용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환자에게 양악수술이 처방된다면 가장 큰 문제점인 상악 돌출입(A-point)이 들어가지 않아 교정이 되지 않는다.
이 경고 문구는 성형외과 구강외과 교과서인 '악교정 수술학 2003년 판'에 명시돼 있다. 환자에서는 르포트수술(양악주걱턱 수술, 흔히 말하는 양악수술)은 절대 금기사항이며, 반드시 수술(전방분절골술)로 치료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악교정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가 이 교과서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알고도 양악수술을 돌출입 환자에 잘못 시술을 하는 것은 크나큰 과오가 될 수 있다.
돌출입 수술과 양악 수술은 그 적응증이 제대로인 사람이 수술을 받을 경우는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적응증이 다른 사람이 수술을 받게 되면 그에 따른 수술 후 불만족은 물론 부작용이 아주 심각하게 발생한다.
오렌지성형외과/치과 돌출입 클리닉의 김영조 대표원장은 "본원에서 시술하는 '세로' 절개법 돌출입수술(ASO)은 기존의 '가로' 절개법 수술에 비해 피판경이 되는 혈관의 절개가 없어 수술의 가장 부작용중의 하나인 치조골괴사와 수술 후 코퍼짐이 부작용을 없앤 안전한 수술법으로 지난 수천케이스의 돌출입수술 임상경험중에서 이러한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은 안전한 수술 방법이고, 또한 성형외과와 치과의 원스탑 진료체계로 돌출입수술 후 마무리 교정치료는 수술 후 4~5개월이면 끝나 짧은 기간에 모든 치료가 끝나게 된다" 라고 말했다.
김영조 원장은 국내 처음으로 돌출입수술(ASO) 관련 특허 5개를 출원, 돌출입수술에 대한 부작용의 걱정을 들어낼 수 있는 안전한 수술법을 체계화 시키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돌출입 체크 리스트
♣ 어딘지 모르게 세련되지 못한 인상이고 항상 화난 듯한 인상이다.
♣ 코끝과 턱끝을 딱딱한 자로 대어 보았을 때 입술이 자에 닿는다.
♣ 무턱처럼 보인다.
♣ 입을 다물기 힘들거나 입을 다물어도 턱 끝에 호두모양의 주름이 잡힌다.
♣ 웃을 때 잇몸이 과도하게 드러나 보이고 입술이 두꺼워 보인다.
♣ 확연히 눈에 띄는 입 주변부의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난다.
♣ 입을 벌리고 자게 되기 때문에 일어나면 입안과 입술이 건조하다.
♣ 깊은 팔자 주름이 잡힌다.
♣ 무의식중에 자주 입이 벌어져 있다.
<도움말: 오렌지성형외과 김영조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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