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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1군 진입 책임감 느낀다"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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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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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구단 NC가 2013년부터 1군 무대에서 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2012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NC의 2013년 1군 진입을 의결했다. 1개 팀만 반대하는 등 찬성표가 압도적이었다.

초대 사령탑인 김경문 감독 역시 낭보를 접한 뒤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마산구장에서 열린 예정인 한화와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준비하고 있던 김 감독은 "정말 기쁘다. 선수들은 물론이고 코칭스태프, 창원시민 모두에게 기쁜 일"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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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7일까지 13승6패(6할8푼4리)로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2군 강자' 경찰청 야구단(6할6푼7리)보다도 높은 승률이다. 두산 감독 시절부터 선수 육성에 능한 김 감독의 지휘 아래 62명의 선수단이 똘똘 뭉쳐 이뤄낸 결과다.

김 감독은 1군 진입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8개구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1군 진입이 확정된 뒤 팀에 변화는 없을까. 김 감독은 "변하는 건 없다. 그동안 해온대로 코칭스태프, 구단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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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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