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병규가 경미한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LG는 7일 내야수 이병규(배번7)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8일 내야수 윤진호를 1군으로 올렸다. 이병규는 올시즌 18경기서 타율 3할4푼5리를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보이고 있었다.
이병규는 5일 잠실 두산전에서 베이스러닝 도중 오른 발목을 접질린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염좌라고 하기도 경미하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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