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심 타순이 바뀌었습니다. 시즌 개막 이후 22경기 동안 4번을 쳤던 최형우가 5번으로 한 계단 물러났습니다. 대신 4번으로 처음 박석민이 기용됐습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고민 끝에 이런 변화를 주었습니다. 최형우를 계속 믿고 기회를 주었지만 홈런을 하나도 때려내지 못하자 이런 변화를 준것이죠. 삼성팬들도 최형우의 타순을 조정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었죠. 이승엽은 3번 자리를 지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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