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연예인 성폭행 및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장 모 대표가 결국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장씨는 소속사 배우 A씨를 2010년 1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올해 2~3월에는 화사 숙소나 본인의 사무실에 미성년자인 소속사 가수 지망생 B양과 C양 등을 불러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9월 오디션을 보러 온 배우 지망생 D양을 추행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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