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고영욱이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고영욱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한 A양(18세)를 보고 담당 PD에게 전화를 걸어 연락처를 받아내 만난 뒤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고영욱의 소속사 측은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한 상태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 측은 "자세히 말을 해 줄 수 없다"고 대답을 피했다.
한편 고영욱은 Mnet '음악의 신',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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