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다승왕 출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소프트뱅크 우완투수 브래드 페니가 팀을 떠난다. 소프트뱅크는 8일 페니가 일본야구에 적응하지 못하겠다며 팀 탈퇴를 희망했다고 발표했다. 페니는 LA 다저스 소속이던 2006년 16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소프트뱅크가 메이저리그 통산 119승 투수인 페니 영입에 들인 돈이 300만달러(추정·약 34억원), 약 2억4000만엔이다.
페니는 지난달 4일 라쿠텐전에 처음 선발등판해 3⅓이닝을 던져 6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그런데 첫 등판경기가 마지막 등판경기가 되고 말았다. 페니는 오른쪽 어깨통증을 호소했는데, 일본과 미국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Advertisement
라쿠텐전에서 페니가 던진 공은 64개.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페니가 던진 공 1개의 가격이 375만엔(약 5360만원)이라며, 소프트뱅크가 비싼 쇼핑을 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