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바로 이 순간] 두산-SK(5월10일)

by 권인하 기자
Advertisement

두산 9-8 SK=두산의 뚝심이 결국 SK의 막강 불펜을 무너뜨렸다. 7-8로 뒤진 9회말 2사 1,2루서 두산 7번 임재철이 SK 마무리 정우람으로부터 우중간으로 가는 큰 타구를 날렸다. SK 중견수 김강민이 펜스까지 쫓아갔고 낙구지점까지 가서 글러브를 댔다. 잡은 것처럼 보였고 SK 이만수 감독이 두팔을 번쩍 쳐들었지만 공은 그라운드로 떨어졌고, 그사이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