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가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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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발표된 헬로비너스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비너스'는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벅스(4위) Mnet(8위) 등에서도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대형신인 탄생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시작부터 좋은 반응을 얻게돼 마우 감사하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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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데뷔 무대를 꾸민다. 타이틀곡 '비너스'는 이 시대의 소심남들을 응원하는 밝은 리듬의 댄스곡으로 조영수 김태현 김이나 등 가요계 최고의 드림팀이 참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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