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경주협회 공인대회인 2012 코리아카트챔피언십(주최 로탁스코리아, KKC) 3라운드가 오는 13일 국내 카트전용경주장인 파주스피드파크(www.pspark.co.kr)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카트 최고수 40여 명의 드라이버들이 로탁스 맥스/마스터/주니어(이상 로탁스 125cc 수냉식)와 야마하 선수권/신인전(이상 야마하 100cc 공랭식) 등 5개 종목서 각 우승자를 가린다.
관심종목은 선수권전 최고 배기량 종목인 로탁스-맥스 부문이다. 로탁스 카트는 배기량 125cc, 28마력짜리 엔진을 사용해 직선 주로에서 최고 시속 160㎞ 이상 낼 수 있다. 카트는 바람을 직접 맞으며 달리기 때문에 체감 속도는 실제보다 1.5배 이상 빠르게 느껴진다.
이번 3라운드 로탁스 맥스전에는 F1꿈나무 3인방 서주원(18. 늘푸른고. 피노카트), 김진수(19. 그리핀레이싱), 김재현(18. BHR)이 격돌한다. 개막전 우승자 서주원과 2전 우승자 김재현이 막상막하의 실력을 드러내며 어느 누구의 승리도 예측하지 못하게 됐다. 여기에 최적의 카트세팅을 찾아내고 상승세가 예상되는 김진수의 반격도 기대된다.
야마하 선수권전은 개막 2연승을 거둔 러시아 카트 드라이버 알렉세이(20)가 강세다. 전찬욱(피노), 이진혁(몬스터), 김강두(스피드파크)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밖에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 최은경과 이유진, 임민진 등 챔피언스팀 소속 여성 카트레이서들도 각 부문에 출전해 남녀 성대결을 펼친다.
대회가 열리는 파주스피드파크는 총 길이 900m, 폭8m~11m, 최대 직선거리 230m이며 4개의 헤어핀코너 등 10개의 다양한 코너가 있다. 직선구간에서 최고속도가 120km이상 나오며 체감속도는 1.5배인 무려 200km에 달한다.
각 종목 1~3위내 입상자 전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주어진다.
카트는 차체 밖으로 바퀴가 나온 경주용 자동차인 포뮬러를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해서 '미니 포뮬러'로 불린다.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와 세바스티안 베텔, 루이스 해밀턴, 페르난도 알론소, 키미 라이코넨 현역 F1챔피언들도 카트 레이서 출신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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