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레드2'에 출연한다.
'레드2'는 은퇴한 CIA 요원들의 활약을 그리는 영화. '지아이조2'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췄던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이 영화의 1편에 이어 다시 출연한다. 또 캐서린 제타존스, 존 팔코비치, 할렌 미렌, 메리 루이스 파커 등 할리우드의 쟁쟁한 스타들이 이병헌과 함께 얼굴을 비춘다.
특히 '지아이조'의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네 역시 이 작품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6월 21일 개봉하는 '지아이조2'에선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난이도 높은 액션을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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