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라쿠텐전 무안타' 이대호, 5경기 연속 안타 마감

by 김용 기자
Advertisement

오릭스 이대호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1회말 2사 2루 상황서 맞은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시오미를 상대로 3루 땅볼에 그쳤다. 잘 맞은 타구였으나 상대 3루수의 수비가 훌륭했다. 기운이 빠졌는지 3회 2사 1,2루 찬스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Advertisement

팀이 0-1로 끌려가던 6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는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고 1-2로 뒤지던 8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번의 찬스를 무산시켜 아쉬움을 남겼다.

이대호는 이날 부진으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하게 됐고 타율은 2할5푼8리로 떨어졌다. 오릭스는 1대2로 패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