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천신만고 끝에 넥센을 눌렀다.
SK는 12일 인천 넥센전에서 선발 송은범의 호투를 앞세워 3대2로 승리했다. 그러나 9회초 수비때 심판의 제스처 실수로 경기가 8분간 중단되는 사이 마무리 정우람이 컨디션을 잃어 1,2루의 위기에 몰리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SK 이만수 감독은 "오늘은 세가지를 칭찬하고 싶다. 송은범-정상호 배터리와 중간계투 및 마무리 투수, 마지막으로 베테랑들의 파이팅이다. 다 칭찬한 격이지만 어려운 경기를 선수들이 잘 풀어줬다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넥센 김시진 감독은 "오늘 게임은 잊어버리고 내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선수들이 치려고 노력했는데 1회에 점수를 낸 뒤 침묵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