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22·넥센)가 원아시아투어 제3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김비오는 13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컨트리클럽(파72·696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 2억원을 받았다. 류현우는 이날 6타를 줄이며 김비오를 압박했지만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준우승에 만족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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