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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SK

by 이원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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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상호가 시즌 첫 홈런포를 뿜어내네요.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타석에 들어선 정상호는 볼카운트 2B1S에서 넥센 선발 강윤구의 4구째 직구(시속 141㎞)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마침 오늘은 정상호가 2001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날인데요. 경기 전에는 낯선 수비 포지션에 대해 걱정하더니 오히려 화끈한 홈런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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