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2 LG=삼성이 3-2로 앞선 가운데 9회말 LG 공격.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등판했으니 그냥 끝나는 게임처럼 보였다. 하지만 잠시 어지러운 상황이 전개됐다. 선두타자 정성훈의 2루타와 후속 이병규의 중전안타로 무사 1,3루가 됐다. 제아무리 오승환이라 해도 1점 정도는 내줘야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또한번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승환은 그후 3루 땅볼-좌익수플라이-스탠딩 삼진을 이끌어내며 놀랍게도 단 한점을 내주지 않았다. LG로선 정말 허탈해할만한 순간이었다. 오승환이 왜 최고의 마무리인지 다시 한번 증명된 경기였다. 삼성 윤성환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