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5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SK, 두산, 롯데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6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50.91%), 두산(49.16%), 롯데(39.75%)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30.47%)와 KIA(28.83%)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두산(18.13%), 롯데(15.00%), SK(14.6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9.10%)와 KIA(7.96%)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16회차 게임에서는 8개 구단 중 1,2,3위를 기록하고 있는 SK, 두산, 롯데의 다득점이 예상된 반면 7,8위로 최하위권인 KIA와 한화는 저득점이 예상됐다"며 "팀 순위 뿐 아니라 각 팀의 투타 전력, 최근 분위기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6회차 게임은 두산-한화, SK-LG, 삼성-KIA, 롯데-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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