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홍림 부인 도경숙이 남편 빚 이자만 한 달에 1000만원을 갚는다고 고백했다.
도경숙은 14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 최홍림의 사업실패로 인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숙은 "남편의 빚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직도 남았다. 빚 이자만 한 달에 1000만원인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몇 십만 원이 없어 아이 유치원비 내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거실에서 한숨 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홍림은 "실패에서 성공에 이르는 마음가짐에 대한 강의가 인기가 높다. 사실 아내가 없었으면 이 자리까지 못 왔을 것이다"라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최홍림은 과거 80억원 사기와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았지만 현재는 강의와 골프사업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