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가 연기자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 具(구)'와 연기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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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멤버 이해리는 폭풍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 '천국의 눈물' , '모차르트 오페라 락' 등 뮤지컬계에 주목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민경은 드라마 '웃어요, 엄마'를 시작으로 '뱀파이어 아이돌' 등 꾸준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좀더 체계적인 연기 활동 관리를 위해 '매니지먼트 具'와 계약을 맺은 것. '매니지먼트 具'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배우 김민, 오인혜, 강은비 등이 소속돼 있다. 다비치는 걸그룹 티아라와 초신성에 이어 세번째로 에이전시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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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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