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이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17일 방송한 Mnet '음악의 신'에서 전 룰라 멤버 채리나와 술자리를 하는 신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던 우리는 식구니까 (고영욱을) 믿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영욱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와 통화를 하셨는데 '살기 싫다'고 하셨다더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에 채리나 역시 "(이)상민 오빠에 (신)정환 오빠에 (고영욱) 오빠까지 나오는 기사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이제 오빠들 이름만 나오는 기사만 봐도 가슴이 철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이상민은 Mnet '슈퍼스타K4' 1차 예선 합격에 이어 부산 2차 오디션에 응시해 '세월이 가면'을 부른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는 지난 5일 KTX를 타고 부산을 방문헤 2차 오디션을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합격해도 3차에 나가지 않을 것이다. 오디션과의 전쟁을 알리기 위해서 지원한 것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