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에 이어 이민정도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민정은 최근 종로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바로 '사랑비' 후속으로 6월 초부터 전파를 타는 KBS2 새 월화극 '빅'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기간제 여교사 길다란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공개된 스틸 속 이민정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함께 고등학교 여교사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민정은 스트라이프 칼라 원피스에 갈색 버클과 초록색 시계 아이템을 더한 세련된 티처룩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원피스에 수 놓아져 있는 흰색 꽃들은 봄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하며, 살짝 걸친 크림색 가디건은 단아함을 더한다.
이민정이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교단에 선다는 소식을 들은 학생 역의 보조 출연자들은 들뜬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는 후문. 이날 이민정은 마치 실제 제자와 스승처럼 단체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수업분위기 속에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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