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이면 본격적인 대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한달 정도 남았지만,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이미 분주하다. 방학시작과 동시에 수술 받기 위해 예약을 잡아 놓은 학생들은 물론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성형외과는 벌써부터 북새통이다.
특히 눈이나 코 수술을 넘어 얼굴형 개선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는 양악수술이나 안면윤곽수술이 보다 획기적인 이미지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 이목구비가 예쁘더라도 얼굴형이 매끈하지 못하거나 크면 나이 들어 보이고 촌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요즘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미의 기준으로 선호되면서 얼굴뼈를 개선하려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
귀 밑의 턱이 크고 각진 사각턱은 마초적인 남성들의 캐릭터로 부각될 만큼, 강하고 고집스러워 보이기에 여성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방학 동안 사각턱수술을 받고자 하는 여학생들이 많다.
사각턱은 어떤 방법으로 개선해야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최근 효과적인 사각턱 수술법으로 입소문이 난 것은 바로 'V라인사각턱수술'이다. 이 수술은 얼굴뼈전문 아이디병원이 고안한 방법이다. 일반적인 돌려 깎기 식의 수술법과 달리 얼굴을 각지고 넙적하게 보이게 하는 턱뼈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아이디병원 안면윤곽센터 이지혁 센터장은 "V라인사각턱수술의 핵심기술은 T절골이다"며 "귀 밑의 각진 턱뼈를 절제해 V라인으로 만들면서 얼굴을 커 보이게 하는 뭉툭한 앞턱도 T자 모양으로 절골한 후 양쪽 턱 끝을 모아 전체적인 턱 선을 갸름하게 만들어주는 수술법이다"고 말했다.
귀 밑의 턱과 앞턱을 동시에 개선함으로써 옆모습은 물론 앞모습까지 완벽한 V라인이 된다. 따라서 무조건 갸름한 턱만이 아닌, 얼굴형의 변화가 이루어져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T절골은 얼굴의 신경선을 피해야 하는 고난도의 의술인 만큼 반드시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 얼굴뼈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3차원 CT등의 검사 장비와 수술실의 안전시스템도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얼굴뼈를 다루는 수술인 만큼 일반적인 성형외과보다는 얼굴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급 성형외과를 찾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핵심 의술과 안정적인 임상경험 없이 얼굴뼈전문만을 따라하는 식의 병원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도움말 : 아이디병원 이지혁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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