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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어벤져스' 잡았다...박스오피스 1위

by 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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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의 맛'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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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돈의 맛'은 이날 하루동안 11만 7936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은 8만 7621명의 일일 관객수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오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는 한국영화 '돈의 맛'과 '내 아내의 모든 것'에 밀려 3위로 주저앉았다.

한편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돈의 맛'은 지난 16일 개막한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백윤식, 윤여정, 김강우, 김효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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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임수정과 이선균, 류승룡이 주연을 맡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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