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9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한화-SK(3경기)전에서 SK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9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3.93%는 한화-SK(3경기)전에서 SK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한화 승리 예상은 37.85%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은 18.20%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는 한화 4~5점-SK 6~7점으로 SK 승리 예상(6.95%)이 최다를 차지했다. SK는 팀타율 7위(0.248)로 1위인 한화(0.280)에 떨어진다. 그러나 최정, 이호준, 조인성, 안치용 등 장타 능력을 갖춘 선수들의 활약으로 팀홈런 2위(27개)를 달리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화는 최근 김태균, 최진행 등이 타선에서 제 몫을 해내고 있고, 선발투수로 에이스 류현진이 출전할 것으로 보여 SK와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두산-LG(1경기)전에서는 두산의 승리 예상이 55.37%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27.71%는 LG의 승리를, 나머지 16.92%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 6~7점-LG 2~3점 두산 승리 예상이 9.88%로 1순위로 집계됐다. 두산은 최근 2연패로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 반면 LG는 시즌 초반 하위권 예상과 달리 5할 이상 승률을 유지하며 중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2경기 넥센-삼성전에서는 삼성 승리 예상(44.13%)과 넥센 승리 예상(43.14%)이 근소한 차이를 보여 양 팀간 접전이 예상됐다.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2.74%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 2~3점-삼성 4~5점 삼성 승리 예상(5.98%)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넥센은 팀홈런과 득점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밀도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며,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삼성도 지난 17일 기아 에이스 윤석민을 침몰시키며 승리를 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보여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3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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