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6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각) 프로그래시브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서 톱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된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2회 2사 1,3루서는 깨끗한 중전안타로 1타점을 올렸다. 5회말엔 볼넷으로 출루했고, 7회말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타율은 2할5푼8리로 조금 올랐다. 1번타자로 나선 뒤로는 타율 3할6푼4리(22타수 8안타)의 좋은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2대3으로 역전패하며 최근 4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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