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극 '내 딸 꽃님이'가 시청률 1위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8일 방송된 '내 딸 꽃님이'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했다. 방송 시간대가 겹치진 않지만 지상파 방송 3사의 저녁 일일극 중 1위 기록이다.
같은 날 종영한 MBC '오늘만 같아라'는 11.5%를 나타내며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KBS1 '별도 달도 따줄게'는 14.6%를 기록하며 '내 딸 꽃님이'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내 딸 꽃님이'는 지난 해 11월 14일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9.2%로 출발해 지난 4월 25일에는 18.5%까지 시청률이 치솟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내딸 꽃님이' 후속으로 신은경, 김승수, 왕빛나, 송재희가 출연하는 '그래도 당신'이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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