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의 거침없는 19금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동욱은 18일 방송된 SBS '고 쇼(Go Show)'에 출연해 사랑에 대한 욕망을 묻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욱은 지금껏 가장 충동적이었던 행동을 묻는 질문에 "여자친구랑 밥 먹자고 만났다가도 바다가 보고 싶으면 바로 떠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바다에 가서 밥도 먹고.."라고 말하며 먼 곳을 응시한 채 슬쩍 미소를 지었다.
이에 MC들은 "왜 그러냐"고 물었고, 김동욱은 "내가 왜 말을 더듬 거리냐면 내가 하는 것들이 19금이 많아서 '방송에서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말을 못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은 "이 자리에 19세 이하는 없다"며 김동욱을 부추겼다.
결국 김동욱은 "바다 보러 가서 (여자친구가)보는 데서 '오늘 가지 마'라고 하며 그냥 방을 잡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동욱의 솔직한 발언에 놀란 MC 고현정은 "여자한테는 안 물어보냐. 남자의 본능적인 감각이냐"며 질문했고, 김동욱은 "그렇다. 이 여자가 오늘 집에 가도 된다, 안 된다는 감이 온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민준은 "타이밍의 귀재다. 배려, 집념 필요 없다. 욕망은 타이밍이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동욱 외에도 영화 '후궁:제왕의 첩' 주연배우 김여정, 김민준, 박철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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