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가 선발 우완 브랜든 모로(28)의 시즌 두번째 완봉승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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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는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9이닝 동안 산발 3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론토가 2대0으로 승리했다. 모로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LA 에인절스전(5대0)에 이어 20일 메츠전에서도 완봉승을 올렸다. 9경기에 선발 등판, 시즌 5승(2패)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3으로 떨어졌다.
모로는 2007년 시애틀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09시즌을 끝으로 지금의 토론토로 옮겼다. 2010년 10승(7패), 2011년 11승(11패)했다. 올해 초반 출발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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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의 투구는 거의 완벽했다. 총 107개의 공을 던졌다. 투구수도 많지 않았다. 타자와 30번 상대해 안타 3개를 맞았고, 볼넷 1개를 허용했다. 삼진은 8개를 빼앗았다. 직구를 67개나 던졌는데 위력적이었다. 빠르고 공 끝의 힘이 넘쳤다. 슬라이더(13개) 커브(10개) 스플리터(10개)도 효과적이었다.
토론토 타선은 5회 존슨의 적시 2루타와 에스코바르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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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최근 양키스에 2연승, 메츠에 2연승해 4연승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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