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스타 성룡이 '액션 영화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성룡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칸에서 열린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의 기자회견에서 나는 이것이 나의 마지막 대작 액션 영화라고 말했다"며 "오늘 아침에 눈을 뜬 뒤 내가 액션 영화에서 은퇴한다는 뉴스를 보고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내가 액션 영화로부터 은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나는 영화에서 위험한 스턴트를 하는 걸 좀 줄여야겠다는 걸 말한 것이었다. 그동안 수많은 스턴트 연기를 했고 뼈가 부러지기도 했다. 내가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내 몸을 더 잘 돌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국제적인 액션 영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룡은 "그리고 영어 실력을 좀 향상시켜야겠다"고 덧붙여 자신의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오해가 생겼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한편 성룡의 액션 영화 은퇴설은 지난 1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의 기자간담회에서 불거졌다. 외신은 "성룡이 액션영화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고, 당시 성룡은 "액션연기를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다. 액션 외에 다른 연기도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로버트 드니로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