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이 오는 25일과 26일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다.
김윤진은 칸국제영화제 15주년 공식 파트너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을 받고 이날 궁리(공리), 아이쉬와라 라이, 도젠 크로스, 앤디 맥도웰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걷는다.
지난 22일 오전 한국을 출국한 김윤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이틀 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다음, 25일 오전 8시 55분(이하 현지시간) 니스 공항을 통해 칸에 도착할 예정이다. 니스 공항 도착 후, 로레알파리 본사로부터 초청을 받은 브랜드 모델들이 머무르는, 칸의 유명한 5성급 호텔- 마르티네즈(Martinez)로 바로 이동하고 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로레알파리 뷰티 화보 슈팅 등의 일정을 빡빡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로레알파리 브랜드 초청으로 25일 오후 7시 경쟁 부분에 출품된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작품 '코스모폴리스(cosmopolis)'의 영화 상영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극장 앞 레드카펫을 생애 첫 걸을 예정이다.
칸에서의 둘째 날인 26일에는 미국-중국-한국 미디어와의 라운드 인터뷰가 릴레이 형식으로 오후 내내 계속 이어진 다음, 오후 6시 15분 경쟁 부분에 진출한 미국 신예 감독 제프 니콜스(jeff nichols)의 '머드(mud)'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다시 설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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