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전 충격 3연패를 당한 삼성이 새 4번 타자로 이승엽을 내세웠습니다. 9년 만에 대구구장으로 돌아온 이승엽이 4번 타순에 들어가기는 이번 시즌 처음입니다. 삼성은 전날 타격 부진에 시달려온 최형우와 배영섭을 2군으로 내려보냈죠. 3번은 박석민, 5번은 강봉규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1번은 김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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