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3 한화=한화 내야진은 젊었다. 유격수에 루키 하주석, 3루수 오선진. 2루수 한상훈이 경기 도중 어깨를 다쳐 이학준이 투입됐다. 불안 요소였지만 경기 초반은 반대로 KIA 내야진이 흔들렸다. 1루수 실책 등으로 먼저 3실점했다. KIA는 7회 김선빈의 적시타로 뒤늦게 추격전을 펼쳤다. 운명의 8회말. 선두 이범호의 빚맛은 타구가 중견수 우익수 2루수가 잡을 수 없는 '버뮤다 삼각지대'로 떨어지자 한화 젊은 내야진이 불안해졌다. 안치홍의 병살타성 타구를 유격수 하주석이 실책을 범해 무사 1,2루. 최희섭이 마일영의 2구째 슬라이더를 정확한 임팩트로 우중간으로 날려보냈다. 동점 적시 2루타에 최희섭이 손을 번쩍 들었다. 한화는 바티스타를 투입했다. 2사 3루서 김주형의 파울 플라이를 2루수가 놓치는 실책을 범한 뒤 이용규의 적시타가 터졌다. KIA의 4연패 탈출. 최하위 두 팀 간 승부의 명암은 결국 '실책의 선후 싸움'에서 갈렸다. 한화는 9회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오선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4연패.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