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와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인 난니 모레티의 특별한 인연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화 '돈의 맛'으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된 김강우는 지난 2007년 토리노 국제영화제에서 '경의선'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이 바로 난니 모레티였다.
이에 대해 김강우는 "긴장된다. 나의 과거 모습을 알고 있는 분이 '돈의 맛'을 본다니 생각도 못한 일이다. 부디 5년 전보다 더 나은 연기였길 바란다. 정말 쑥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강우는 오는 23일 '돈의 맛'의 출여배우인 백윤식, 김효진과 함께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한편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돈의 맛'은.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