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남성들의 로망'이민정과 '국민 첫사랑' 배수지를 한꺼번에 맞이 했다.
공유는 다음 달 4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월화극 '빅'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18세 강경준(신원호)의 영혼을 지니게 된 30대의 소아청소년과 의사 서윤재로 분한다. 몸는 서윤재이지만 영혼은 강경준인 것.
때문에 서윤재의 약혼녀이자 강경준의 선생님이었던 길다란(이민정)과 매번 황당무계한 상황을 헤쳐나간다. 또 강경준을 남편이라 부르는 전 여친 장마리(배수지)가 강경준을 찾아 한국에 와난감한 상황이 돼 버린다.
최근 공개된 3인 커플컷에서 이민정과 배수지를 동시에 품게 된 공유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이 상황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기 때문.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뽀로통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와 반대로 배수지를 뚫어지게 보며 전략을 짜고 있는 듯한 심각한 이민정의 모습과 공유를 놓칠세라 팔을 꽉 잡고 있는 배수지의 상반된 모습은 '빅'을 통해 펼쳐질 첨예하고 복잡한 러브라인을 기대케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