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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민정-배수지 줄다리기 사이 '복 터졌네'

by 고재완 기자
사진제공=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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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남성들의 로망'이민정과 '국민 첫사랑' 배수지를 한꺼번에 맞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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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다음 달 4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월화극 '빅'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18세 강경준(신원호)의 영혼을 지니게 된 30대의 소아청소년과 의사 서윤재로 분한다. 몸는 서윤재이지만 영혼은 강경준인 것.

때문에 서윤재의 약혼녀이자 강경준의 선생님이었던 길다란(이민정)과 매번 황당무계한 상황을 헤쳐나간다. 또 강경준을 남편이라 부르는 전 여친 장마리(배수지)가 강경준을 찾아 한국에 와난감한 상황이 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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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3인 커플컷에서 이민정과 배수지를 동시에 품게 된 공유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이 상황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기 때문.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뽀로통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와 반대로 배수지를 뚫어지게 보며 전략을 짜고 있는 듯한 심각한 이민정의 모습과 공유를 놓칠세라 팔을 꽉 잡고 있는 배수지의 상반된 모습은 '빅'을 통해 펼쳐질 첨예하고 복잡한 러브라인을 기대케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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