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2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교류전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했지만, 한풀 꺾이게 됐다. 이대호의 타율은 2할6푼4리에서 2할5푼7리로 조금 떨어졌다.
첫 타석부터 기회가 왔지만 살리지 못했다. 0-1로 뒤진 1회말 1사 1,3루서 유격수 앞 병살타로 고개를 숙였다. 3회말에도 2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풀카운트 접전 끝에 9구째 124㎞짜리 슬라이더에 헛방망이를 돌렸다.
5회 2사 1루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한편, 오릭스는 4번타자 이대호의 침묵 속에 2대8로 패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