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3일 SBS는 "'옥탑방 왕세자'에 전세계 시청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전세계 36개국 팬들이 '옥탑방 왕세자'의 영어 제목인 'Rooftop Prince'가 적힌 표지를 들고 현지에서 찍은 인증샷을 보내온 것.
드라마 관계자는 "가끔 외국 팬들을 촬영현장에서 마주치기도 하지만 이처럼 많은 나라의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주고 애정을 표현해주실 줄 몰랐다. 현장에서 소식을 듣고 스태프들 모두 놀라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종영까지 단 2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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