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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팝아티스트 데이비드 라샤펠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 참여

by 김표향 기자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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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오는 6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데이비드 라샤펠 한국 특별전의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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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가이드란 전시회장에서 동선별로 주요 작품들이나 작가의 의도를 설명해주는 것을 말한다. 남궁민은 전시장 내 섹션별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들을 특유의 부드럽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설명해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는다.

평소 작가 데이비드 라샤펠을 좋아하고 그의 작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남궁민이 직접 오디오 내레이션 참여의 뜻을 밝혔다는 후문. 남궁민은 "사전에 오디오 내레이션 대본을 전해 받고 각각의 작품 속에 담긴 내면의 의미를 더 깊이 알게 돼 전시에 대한 기대감도 크고, 모든 작품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며 "이렇게 데이비드 라샤펠 한국특별전 부산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목소리를 통해 많은 관객분들과 만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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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라샤펠은 앤디워홀에게 발탁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다. 이번 부산 전시회는 200여점의 작품과 서울 전시회에서는 미공개 됐던 작품들을 비롯해 근래에 최종 작업을 끝낸 신작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데이비드 라샤펠 반세기 예술활동을 총망라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컬렉션으로, 파격적 스타일과 사회적 메시지가 공존하는 새로운 팝아트의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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