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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래 킥복싱전북협회장 "킥복싱 발전 위하여 마지막 봉사 다하겠다"

by 최민우 기자

 지난 5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1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WAKO프로킥복싱 전주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2012 전북방문의해를 기념하고 킥복싱 등 격투무술 대중화를 꾀하기 위해 (사)대한킥복싱 전라북도협회(임규래 회장)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주시킥복싱협회와 킥복싱 명문 전주 스타체육관이 주관한것으로 프로선수 18명이 체급별로 킥복싱 격투무술 타이틀전 및 국제전 등이 치러져 관중들의 박수와 함성으로 열기가 가득 찼다.

 전주대회는 정상급 국내 아마추어의 오픈게임 3경기 및 챔피언 타이틀매치 9경기가 펼쳐져 도전장을 낸 3명의 선수가 새롭게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고, 5명은 챔피언을 지켰으며 슈퍼웰터급에서 한국챔피언이 탄생했다.

 무엇보다 이날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웰터급 전 챔피언인 속사포 박동화 선수와 폭풍주먹 이성현 선수가 맞붙은 슈퍼웰터급 챔피언전으로 이성현 선수가 박동화 선수를 1라운드에서 KO시켰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임규래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북방문의 해를 기념해 전국규모의 대회를 전주에서 유치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발굴과 킥복싱 발전에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대한킥복싱전라북도협회 임규래 초대회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사)전북내사랑꿈나무 이사장을 지냈던 인물로 38여년의 세월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불우이웃들을 돌보며 평생을 봉사에 정열을 쏟아 부은 사람이다.

 1974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에 입회한 임 회장은 나이 일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회단체 봉사활동에서 노익장을 과시한다.

 전북 순창 출신으로 40여 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재해구호활동과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 및 청소년복지, 장애인 복지, 노인복지 등에서 적십자봉사활동을 전개해오면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임 회장은 물질적인 나눔도 아끼지않는다. 지역 경로당에 연탄과 기름 등을 20여년 넘게 후원하고 있으며, 어려운 고향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또한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해 그의 손길은 구석구석 안 미치는 곳이 없다.

 "남모르게 봉사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말하는 임 회장은 각종 사회봉사단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펴고 있어 이런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 자원봉사 23,000시간 수상, 대통령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적십자 봉사원 대장, 전북친절봉사 대상, 전주시 모범 시민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이상주 기자

 ◇(사)대한킥복싱 임규래 전북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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