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편안하게 경기를 봤을 듯.
1회말 시작과 함께 6명의 타자가 연속 안타를 치며 4점을 내며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선발 윤성환의 호투까지 이어져 지난해 '최강 삼성'의 모습을 찾은 듯했다. "선발 윤성환이 잘 던졌고 초반에 6연속 안타로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며 간단히 코멘트.
반면 SK로선 아쉬웠다. 선발 박종훈이 1회에 4점을 내줬지만 행운의 안타가 있었기 때문. 또 이후 7회까지는 단 2안타로 잘 막았으니 본인이나 팀이나 아쉬울 따름. 시즌 두번째로 4연패에 빠진 SK 이만수 감독은 "박종훈이 초반 부진했지만 이후 잘던졌다. 오늘 경기를 많이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 감독과 류 감독은 경기전 반갑게 웃으며 얘기를 나눴다. 그러나 경기장을 떠날 때 둘의 표정은 달랐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