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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 시즌 첫 선발 라인업 제외

by 최만식 기자
넥센과 한화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25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김태균이 넥센 김병현에게 좌중간으로 흐르는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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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이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대화 감독은 27일 넥센전을 앞두고 "김태균을 선발 출전 명단에서 뺐고, 상황에 따라 대타로 출전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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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균은 그동안 40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평균 타율 4할3푼5리로 국내 최고 타자로 군림해왔다.

김태균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유는 몸살 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한 감독은 "심한 것은 아니지만 피로누적으로 인한 몸살로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어서 부득이하게 휴식을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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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의 선발 제외에 따라 한화의 4번 타자 자리는 최진행이 맡게 됐다. 지난해 한화의 간판 4번을 지켰던 최진행이 4번 타자로 복귀한 것 역시 올시즌 처음이다.

이와 함께 한 감독은 타순에도 변화를 줬다. 1번 타자에 신인 외야수 양성우를 배치했다. 1번 붙박이였던 강동우는 6번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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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역시 피로누적으로 인해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아 선발에서 빼주려고 했지만 대체 선수가 마땅치 않아 6번 타자로 출전하게 됐다는 게 한화 구단의 설명이다.


목동=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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